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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코스메틱이 CNK코스메디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린이 화장품 분야에서의 공동사업을 펼칠 예정임을 밝혔다.

28일 체결된 금번 협약으로 양사는 우선 '어린이 저자극 화장품 연구소 영스킨 뷰티 랩(Young Skin Beauty lab.)’을 공동으로 설립하기로 했다. '영스킨 뷰티 랩’ 피부 작용 결과, 신소재 성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 나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가람코스메틱 측에 따르면, 연구소가 설립됨으로써 아이와 보호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나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어린이들을 위해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가 가능하게끔 이번 연구소 설립 및 MOU를 체결했으며 양사의 노하우를 담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재 경기도 시흥에서 복합 플랫폼인 리틀글램걸즈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 중으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면서 스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하고 있다.

전문 제조사로 유명한 CNK코스메디칼은 D.I.Y형 커스텀 화장품으로 코스메틱 시장의 큰 반향을 일으킨 기업이다. 신세계 면세점 및 롭스, 이마트, 스타필드 등 여러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코스메틱 브랜드 ‘메르헨 랩 (marchen Lab.)’을 운영 중이다. JTBC에서 방영한 드라마 ‘눈이 부시게’, ‘제3의 매력’의 제품 협찬을 기점으로 B2C 시장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업체 관계자는 “자연유래성분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두 회사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어린이화장품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인보다 변수가 많은 미성숙 피부에 부작용 없이 높은 기능이 작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아카이브 구축이 최종적인 목표”라고 전했다.

[출처]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 김다선 기자